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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을,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타로학회는 현재 16개 지부를 보유하고, 그랜드 슈퍼바이저 1명, 그랜드마스터 15명, 타로마스터149명, 타로 카운슬러 174명, 1급 리더 193명, 2급 리더 120명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부터 회원 여러분의 타로 및 카발라 관련 논문을 게재하는 [타로․카발라]라는 학술지를 발간해오면서 타로를 단순한 점술의 영역을 넘어, 상징과 무의식,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연구의 학문적 도구로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로가 지닌 보편적 상징성과 심리적 통찰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과 치유, 관계 이해, 그리고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적 활용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타로 연구자와 상담가,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윤리적 기준과 전문성을 갖춘 타로 상담 문화 정착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술 세미나, 연구 발표,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타로의 체계화와 대중적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타로학회는 열린 학문 공동체로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존중하며, 타로가 인간 이해와 심리 상담의 의미 있는 도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학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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